집사람이 가입한 통장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아니라 '청약예금'이었나 봅니다..

가입시 기본 2만원만 예치했고 현재 1년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1) 이 경우, 2년이 되기 전에 일시금으로 600만원을 예치하면 2년이 되는 날로 부터

민영주택(전용 102제곱미터 이하)에 청약이 가능한지요?

(정확히 600만원을 예치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598만원을 예치해야하나요?)



2) 만일 집사람의 청약예금을 통해 민영주택에 당첨된다면, 명의를 집사람 명의로

했을 경우에라도 저는 유주택자가 되어 제 명의의 청약저축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지요?



3) 청약예금을 사용할 경우, 입주자 공고일 전까지 가입후 2년, 600만원 예치의 조건만

되면 청약할 수 있는 것인지요?



귀중한 답변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