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의 30% 정도가 전세시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전세의 품귀로 집값의 40% 내지 50%에 달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융자 50% 전세보증금 30% 이면 집값의 80%입니다

경매시 집값의 70%에 낙찰이 되는 경향도 있으므로

융자가 50%라면 위험합니다.

단, 집주인의 소유 다른 부동산에 적정한 담보를 제공한다면
가능합니다.

혹, 중개성사를 위하여 전세권 설정을 하면 안전하다는 감언이설로 판단을 흐리게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세보증금+ 대출융자금의 채권최고액(등기부에 명기금액)이 집값의 70%가 넘으면 위험하다고 보면 됩니다

순간의 편리를 위하여 2년 내내 불안하게 살면 안 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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