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나라에서는 가진 돈이 없으면 청약통장이 별 무대책이라 볼수 있습니다
1순위라한들 전부를 잔금까지 대출해줄수는 없고 또 그리되어서는 써브프라임 사태처럼 불합리한 일들이
많이 나타날것은 자명하겠지요..
공공분양에서는 1순위 자격을 부여받고 그중 자격요건에 맞는 순서대로 당첨권을 받는게 정례이지요^^
문의하신바로는 보금자리주택 청약을 말하는것 같은데, 무주택 1자녀 순위는 생애최초나 일반청약순위로
당첨받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별공급(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등)이후 우선공급은 노부모봉양 이나 3자녀이상자 에 한하며, 청약가점에 따라 순차배정됩니다..
생애최초구입이나 신혼부부의 자격도 순위별로 결정되며 이후 무주택기간과 납입금액 총액으로 결정되지요^^
총 분양가의 적어도 60% 정도를 제외한 금액은 보유하셔야하며 이후 관심있는 단지의 청약내용을 꼼꼼이
살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더 궁금한것은 해당 공사나 보금자리주택 전담 부서로 문의 결정하심이 현명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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