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형아파트를 매입후 잔금을 치룬후에 전세를 놨는데 나중에 세입자와 집을 방문해보니 복도쪽에 방범창이 3개정도 절단이 돼있어 전에살던 세입자에게 물어보니 사는중에 도둑맞아 도둑이 방범창을 쇠로 3개절단한것 같다합니다 이럴경우에 전에살던 집주인에게 방법창에 대한 비용부담을 요청해도 되는지요 집살때 알았다면 청구를했을텐데 모르고 잔금을 한달전에 치뤘는데 전집주인에게 요청하는것이 맞지않는지요?

2. 또한 부동산에서 매매를한후 전세를 놓을때 분명히 전세6천을 받으려는데 집이 더럽다하여 전세금6천을 못받고 3백만원을 깍아주는대신에 전세세입자가 도배장판을 하는조건으로 5천7백으로 전세입주자를 구해달라고 부동산에 중개사한테 말을했는데 전달을 안해 그냥 전세5천7백이라고만 해서 세입자가 도배장판을 안하고 산다고 해서 집주인인 저는 돈이모자라 3백만원에 대한 이자돈이 2년동안 나가는데 이럴경우에 부동산중개사에게 책임을 묻고싶은데 중개사는 집주인이 이자돈나가는것은 자기와는 상관없는일이라며 미안하다 말로만하면서 중개수수료만 요구하는 행동이 너무 괴씸해 중개수수료를 깍으려다 그냥 다 지불했는데 이럴경우 부동산중개를 집주인의 요구데로 이행을 안했을땐 중개수수료도 깍아도 되지 않는지요?

부동산거래를 여러번 하지만 부동산에서는 집주인의 요구데로 서로간에 약속한데로 안하고는 법정중개수수료만 다받으려할때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않을때가 있는데 이럴땐 저도 손해본만큼 수수료를 다 지불안해도 되지 않는지요? 가끔 이런문제로 분쟁이 있을때가 있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