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융자4천있는 집에 전세금6천으로 계약하고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집매도가는 평당 2000만 정도에 지분17평임)
그후바로 2천융자를 더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1년전2009년 묵시적갱신후 집주인이 사망하여 상속자 아들명의로 다시 재계약서를 쓰고(금액변동없음) 확정일자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또다시 융자를 받고자 확정일자 받은 계약서를 복사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1. 재계약서에 확정일자을 받지 않은 것에 불이익이 있는 건지 궁금하며
지금이라도 다시 받아야 하는지요..
2. 받으면 순위는 4천 2천 융자후순위가 되는건지요..첫계약서는 보관중임(부동산에서
처음계약서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3. 그럼 확정일자받은 계약서를 아들에서 줘야하는지..재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서 줘야하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