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어머니께 상속받은 아주 오래된 상가와 주택이 있습니다.
둘다 아직 저와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고 전세가 없습니다.
둘다 월세를 제때 주지 않습니다.

상가입주자는 약속을 잘안지켜서 계약하기 싫은데, 최대한 빨리 보내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입주한지는 5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주택입주자는 전화도 안받고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1년이상 밀린 월세를 깍아주기 까지 했는데, 3달동안 또 2달 월세가 밀렸습니다.

둘다 어머니와의 계약은 끝난 상태로 알고 있지만, 계약서를 찾을수없네요.

제 거주지는 부산이고 직장인이라..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네요

두사람 최대한 빨리 보내고 싶습니다.

꼭 좀 도와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