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고요. 와이프명의로 소형 오피스텔을 몇년전 사서 월세를 주고 있읍니다. 2채를 샀다가 1채를 손실보고 매각했고요. 다른 1채도 매각을 하려고 합니다.
알량한 월세를 조금 받으려니 귀신같이 국민연금, 의료보험이 저로부터 분리되어 청구되어
골치를 썩이다가 일단 1채를 매각했읍니다. 국민연금. 의료보험 내고나면 남는 것도 없게 되어 있더군요.

하는수 없이 휴업신고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매도를 하려고 하는데 임대사업자등록해서 부가세 환급받은 것 다시 안내는 시점이 되려면 5년 경과시점이라고 들은듯 한데 맍는 정보인지 모르겠읍니다. 폐업해도 되는 시점을 보고 있읍니다. 5년이라 함은 계약시점인가요? 아니면 등기시점인가요?

그리고 사업자 폐지하고 만약 개인자격으로 보유하면 어떻게 되나요. 혹시라도 주택으로 간주되나요 아니면 그냥 보유하고 있어도 지요? 개인자격으로 이런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으면 또 어떤 불이익과 과세 대상이 되는지요? 좀 억울해서 하나는 좀 더 갖고 있다가 팔 생각도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