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아는사람 부탁으로 4월 말일 경 분양권을 제 명의로 해주었는데 중도금을

은행융자로 받았고 입주시기가 지나서 잔금연체이자가 발생하고있는 상황입니다

5월15일까지 다시 본인명의로 분양권을 승계하고 은행이자 및 잔금연체이자 위약금은

제가아닌 부탁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내용을 공증을 받아놨고, 분양권을

해주는 조건으로 제가 금전 등 전혀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제가 분양권에대해서

잘 모르고 해주었는데, 약속한 날짜가 지나서 분양권 전매를 진행할려고 하는데

건설사에서 입주시기가 지났고, 소히 말하는 "바지"때문에 쉽게 명의를 바꿔줄수없고

승계할려는 사람이 잔금에 50%를 먼저 주고 나머지 자금에 대해서 어떠한 경로로

확보를 할려고 하는지 들어보고 해주겠다고 합니다. 부동산 법률에 분양권 전매는

입주시기가 지나면 건설사에서 안해주게 되있는지 궁금하고, 만약 전매받는 사람이

은행중도금대출 과 잔금연체이자를 감당한다고 의사를 밝히면 건설사에서는 거부를

못하고 전매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건설사가 거부를 할수있다면 제가

취할수 있는 조취는 어떠한게 있는지 전문가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거때문에 정신적스트레스와 주변에서는 신용불량까지 될수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님에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