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6개월차, 무주택기간 3년 8개월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며 서울에서 살다 경기도로 나온지 8개월 되었습니다.
아이가 하나라 신혼부부특별청약은 가능성이 희박한것 같아서
일반청약으로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납입횟수는 45회 납입총액은 450만원인데
현시점에서 1500만원정도 추불하여 청약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경우.. 추납 즉시 납입총액으로 1950만원을 인정해주나요?
또, 납입횟수가 45회로 적은 것은 괜찮은건지요?

또한, 경기도에 이사온지 8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불리한 점은 없나요?


청약당첨확률이 높다면 비상금을 털어 추불해볼까 싶은데..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