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3월17일 부동산에서 14시25분경에 대지90평 계약을 하고나서 매도인 남편이 대지90평현장에 가보자고해서 현장에는 중개보조원.매도인.매도인남편.본인. 설명을 하기을 남에 지분이10평정도가 더 있으니 사용하기가 좋다라고 설명을 하기에 본인은 이내용을 다른분에게 설명했더니 않조으니 사지마라하여 계약한 그날22시45분경에 매도인에게 땅에대한 문제점을 얘기을 안하고 문제가 잇어서 계약을해지 합니다라고 햇더니 내일 통화합시다라고해서 그다음날 매도인하고 통화하기를 사정얘기을 햇더니 은행계좌번호을 알려달라고해서 불러주고 바로 매도인 남편에게도 유선으로 고맙다고 사정얘기을 햇더니 긍정적으로 대답을해서 본인은 다음날 통장에 확인해보니 입금이 안되서 다시 매도인에게 유선으로 확인한봐 계약서대로 이행하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문제는 나중에 알고보니 공인중개사가 물건.설명과계약서을 작성한게아니고 중개보조원이 설명.계약서작성함.이럴때는 본인은 어떻해 해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