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몇가지 문의합니다. 좋은답변 부탁합니다.
용인 신갈동 양현마을인데 지금 시세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대출이 1억4천입니다.(다른일로 사정상 대출을 더 받았음)
3년정도 이자만 내고 있습니다.
이자를 내면서 10년말 지하철 개통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지하철 들어오면 조금이라도 오를까요?)
아님 올해 봄쯤이라도 팔아야 되는지 답답해서 문의합니다.
이자 내는 돈을 그냥 모으면서 전세를 살까요?
아님 은행에 이자 주면서 올 한해 더 버틸까요?
없는 돈으로 얼떨결에 집을사서 그런지 그냥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