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담당자분...
이런 좋은 상담실이 있어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2006년 8월29일 이사와서
2008년8월28일이 까지 계약기간이었는데 집주인에게
연락도 없이 묵시적계약연장이 되었습니다.
오늘2009년11월4일날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집을 비워달라고 합니다.
갑자기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럼 계약만료전에
나가는것이니 이사비와 복비얘기을 하니 집주인이
많이 황당해하더라구요..
제가 집주인에게 어느정도의 선까지 요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갑자기 나가라고 하니 전세대란이라고 하는데 구할길이 막막하고
전세보증금도 작은 금액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