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의 여유돈이 12월에 생깁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상봉동의 빌라는 제 명의로 되어 있구요

1. 지금 분양 아파트가 정말 많은데 이집을 전세를 주고 여유돈과 함께 분양을 받는
것이 나은건가요?

2. 신내동에 서울 의료원과 경전철 호재로 있는데 신내시영9단지(소형)아파트나 동성2차 25평형을 전세를 끼고 사는것이 나은건가요? 이미 많이 올라져 있는건지요?
다른 지역도 괜찮으니 추천해주세요

3. 저한텐 1억원이 전부이거든요. 여기에서 천만원정도만 더 융통할수 있습니다.

엄마를 위해서 제가 줄곧 저축하던 돈이 12월에 만기가 되어서요.
아직 건강하시고 2년 3년 정도는 여유가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