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반포 재건축아파트를 추가 구입하여 일시적인 2주택자가 됐고 이후 1년내에 기존주택을 팔아야 했는데(비과세혜택때문에) 팔리지가 않아 애간장을 태우는중 동생이 기존주택을 매입해주어서 비과세혜택을 봤습니다. 대출금은 동생이 안고 저는 현재 이집에서 전세로 살고있으며 대출 명의이전은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당시에 기존 이율보다 높았고 동생도 어차피 나중에 매매할건데 굳이 은행에 이자를 더주면서까지 명의이전할 필요가 없었고 동생과의 자금이동 통장거래내역도 있습니다
1. 2010년12월까지 아파트를 매입할경우 1가구2주택자 중과세면제혜택 때문에 이기회에 아들 결혼하면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동생에게 넘긴 아파트를 다시 매입했으면 하는데(전에는 제명의였으나 이번에는 아내명의나 공동명의를 생각중임) 동생이 하는말은 제가 비과세혜택을 보려고 동생에게 넘기고나서 다시 가져오면 나중에 세무조사대상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생각은 합법적으로 돈이 오갔고 정부에서 1가구2주택자 중과세면제혜택을 주기에 다시 가져오려는것인데 제생각이 틀린겁니까?
이경우 자금출처대상자가 되면 거래가액의 80%이상만 소명하면 되는줄 알고있는데 전세금과 대출금합계가 5억인데 동생과의 통장거래금액을 제외하더라도 이경우만으로도 세무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이 오고간 자료가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김주님의 답변 | 2009-10-15
질문:::::::::::::::::::::::::
2006년 반포 재건축아파트를 추가 구입하여 일시적인 2주택자가 됐고 이후 1년내에 기존주택을 팔아야 했는데(비과세혜택때문에) 팔리지가 않아 애간장을 태우는중 동생이 기존주택을 매입해주어서 비과세혜택을 봤습니다. 대출금은 동생이 안고 저는 현재 이집에서 전세로 살고있으며 대출 명의이전은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당시에 기존 이율보다 높았고 동생도 어차피 나중에 매매할건데 굳이 은행에 이자를 더주면서까지 명의이전할 필요가 없었고 동생과의 자금이동 통장거래내역도 있습니다
1. 2010년12월까지 아파트를 매입할경우 1가구2주택자 중과세면제혜택 때문에 이기회에 아들 결혼하면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동생에게 넘긴 아파트를 다시 매입했으면 하는데(전에는 제명의였으나 이번에는 아내명의나 공동명의를 생각중임) 동생이 하는말은 제가 비과세혜택을 보려고 동생에게 넘기고나서 다시 가져오면 나중에 세무조사대상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생각은 합법적으로 돈이 오갔고 정부에서 1가구2주택자 중과세면제혜택을 주기에 다시 가져오려는것인데 제생각이 틀린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