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용인 수지 상현동 동보2차32평에 3년째 살고
있는데요,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관계로
초등학교 근처를 알아보던중 상현동쪽은 가격면에서
부담스럽고,집값도 거의 제자리라,수원 성대역쪽이
저렴하면서 학교가 가깝고,지하철이용도 쉬워
고민중입니다.


답변:::::::::::::::::::::::::

부자로 가는 과정은 고통이요 고난이요 훈련이요, 농부가 씨앗뿌리고 가꾸면서 무더위와 싸우고 장마를 견디고 폭풍우도 이겨내야 합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타인의 돈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레버리지가 약합니다.

가격회복시, 즉 부동산 주거용아파트가 부족해서 결국 가격상승파도가 몰려오면 타인의 돈을 활용한 대출이자 납부가 스트레스에서 감사헌금으로 작용합니다.

결국은 투자는 인내요 노후준비요 , 농부가 가을 결실을 맺기위한 고난 행진입니다.

질문::::::::::::::::::::::::::::::::::::::

아시겠지만, 동보2차 104동은 전망도 훌륭하고 대규모공원이
바로 연결되어있고 교통도 광역버스등 편리한데다 앞으로 신분당선연장선도
도보로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데 과연 지금 매도시기가 적절한지
남편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야 답이않나옵니다...
대출이 끼어 있는지라 가격면에서 좀저렴하고,초등학교가까운
성대앞이냐,아님 지금집에서 계속살것이냐 골머리예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대박친 경험과 안목이 있다면 두려움과 의심을 떨쳐버리고 믿음과 자신감으로 견딜 수 잇다고 봅니다..

허지만 현재 내집마련=종자돈+타인의돈...=대출이자는 스트레스 작용이지만 숙성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승리하는 라이프 스타일 추구요 부자로 가는 과정이 입증됩니다.

만약 대출을 줄인다면 레버리지가 약하고 나중에 후회합니다..

현재 부동산은 폭풍전야에 해당합니다...


인구 천명당 주택수: 한국 293채, 서울245채, 미국427채, 도쿄500채, 런던415 채, 파리 616채이다. 따라서 대세흐름은 지하주차장, 일층녹지, 바람길있는 고층아파트가 수요가 몰리게 되어있다. 전세대란이 이를 증명하지 않는가?

수요와 공급에서 반드시 희소성, 공급부족의 현상이 대박으로 연결될 날이 옵니다..투자의 세상은 여유로움과 배짱과 용기가 결국 부자로 만듭니다.

김주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현대화랑공인중개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1길 35. 103호 1층 103호 (고덕동.현대아파트 상가) 대표번호 : 02-427-0321 휴대폰 : 010-526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