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세를 임대한 집주인입니다
부동산에 1년이 아닌 2년기간의 월세세입자를 1000/40에 놓아달라 했는데
세입자가 보증금이 모자란다하여 500/43, 원래는 500/45를 받아야하는데 2만원 을 깍아서 계약을 한후 부동산에서 1년만
산다고 하는 세입자와의 계약서를 작성해서 부동산만 믿고 계약서를 자세히 보지
않고 월세세입자를 들였는데 세입자가 첫달 월세를 09-8/25에 월세 43만원을 돈이없다하고 몇일만 기다려달라 하여 9/15일까지 45만원입금시켜달라 했는데 세입자가
1년만 살다 이사한다하여 계약서를 자세히보니 2년이 아닌 1년으로 돼있어 깜짝놀랐어요
이럴경우에 계약서를 자세히 안본 집주인인 저도 잘못이지만 그래서 세입자한테 1년살면 계약안했을꺼라했더니 그럼 2년산다고 하던데 이럴경우 계약서를 1년에서 2년으로 다시 수정을 하면 되는지요?
2. 월세를 2만원깍아줘 45만원을 43으로 했줬더니 첫달부터 밀려 제가 앞으로 원래그대로 45만원을 선세로 달라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어요
세입자와 임대인간에 새로운 계약체결을 해서 계약서를 수정하던지 아님 부동산에가서 다시 쓰던지 하면 되는지요? 서로 협의가 된후에
먼저 세입자가 월세납부 지연으로인하여 계약위반을 하여 집주인인 제가 새로운 요구를 해서 양자간에 합의를 보고 다시 계약서를 교부받아도 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