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끼고 집사기
yy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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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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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9
상담 분야 : 소액투자
제가 해외근무 파견으로 인한
4년간의 공백기가 생겨서 지금 전세사는데
전세금 약 1억2천의 여유돈이 생깁니다...
갔다오면 약 1억5천정도(4년)의 돈을 모을수 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전세끼고 집을 하나사두던가
아니면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아 전세끼고 사든가
융자도 끼어야 되는것인가 아니면 광교신도시 추첨제(청약예금300만-가점40점1순위)
분양 도전을 해볼지...머리가 아픕니다..
갔다오면 집에서 실거주할수도 있고 여의치 않으면 팔꺼거든요..
제가 가진 자금과 수원 및 수원 근교지역에서
괞찬은 곳 및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한 투자인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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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주택 2. 미분양
님의 답변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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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근교에서 기존주택을 사시려면 24평 정도를 보셔야
하겠네요. 현금 1억 2천과 전세 1억 2천으로 합계 2억 4천 정도면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도 있고 수도권 남부지역의 미분양을 지금 받아
두시고 2년 쯤 후에 입주 할 때 전세를 놓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성은 미분양쪽이 더 있지 않을는지요. 우선 계약금만
2천 정도 있으면 되니까요.
결정을 잘 하셔서 지역을 두루 살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생활법률학)
윤정웅 내 집 마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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