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08년 4월에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동일아파트를(32평,7층중3층) 2억4천5백에 매입했습니다.
당시에 급매로 나온 아파트라고 하여 구입을 하였는데 집값이 변동이 없습니다
현재 시세가 2억3천~2억 6천이라고 하는데
나홀로 아파트인지라 가격상승이나 하락이 거의 없는듯합니다

답변::::::::::::::::::::::::::::::::::;;;;

나홀로 아파트는 결국 투자용보다는 자산가치하락..물가상승-화폐가치하락...의 헷지역할입니다. 그렇다고 전세살면 자산축소길로 가는 것입니다. 결국 넓게 사는 재미에 감사할 점은 있다고 봅니다.

질문::::::::::::::::::::::::::::


지하철 5호선 신정역 바로 근처이고 전세 시세가 1억6천에서 1억 7천입니다
경기가 점차 좋아지고 전세 가격이 계속 올라간다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는데
계속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빨리 정리하고 좀더 단지가 있는 아파트로 옮겨 가는게 좋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상담요청합니다


답변::::::::::::::::::::::::::::::;

시간이 가면서 종자돈을 부풀리고 타인의 돈을 활용하여 대단지 아파트. 고소득 중산층이 몰리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산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다고 봅니다. 강남3국 재건축을 가격회복속도가 빠른 데..수도권도 아직 미분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결국 남도 좋고 나도 좋은 대단지로 옮길 수만 잇다면 돈이 따른다고 봅니다...팔기 힘든 아파트....사기는 쉽지만..나홀로 아파트는 그런데로...미약하나만 화폐가치하락-물가상승을 이겨내는 햇지 역할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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