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1993년 3월에 가입한 3,000,000 청약예금통장
엄마 - 2000년이후에 가입한 3,000,000 청약예금통장

우선 아빠의 통장을 모두 청약저축통장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통장을 보질못했으니 부모님말씀을 믿었죠.
그래서 엄마의 통장이 청약부금이었던걸 제가 작년에 청약예금으로
바꾸라고 해서 청약예금이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서야 알게된 아빠의 청약예금 통장입니다.
두사람다 청약예금으로 가지구 있을필요는 없을꺼 같아서
엄마의 통장이 납입년도가 적으니 엄마꺼를 없애고
엄마의 청약통장을 새로 가입하고
아빠의 예금통장을 유지하려하는데여
그럼 질문..
엄마의 청약통장을 새로 가입할시 앞으로 2년뒤에나 1순위가 됩니다.
그럼 국민주택을 청약할경우 세대주여야하지않나요?
세대주여야한다면 2년뒤 청약할시점에가서 세대주를 변경하고
청약을하게되면 청약점수가 문제가 되지않나해서요.
아님 지금 다시 가입할때 세대주로 변경을하고 2년을 기다리는게
당첨될확률이 더 높은가요?
예전에 가지고있던 주택은 사택이어서 주택으로 안들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지금 연세가 64세이시니 무주택기간이 길기때문에
장기전세를 하더라도 당첨될확률이 높을꺼같은데
1.새로가입하고 세대주를 지금 바꾸며 금액을 많이 넣어놔야하나요?
2.아님 새로가입하고 2년뒤 청약할시점에 세대주를 바꿔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