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죽전의 건영캐스빌 33평형 45000만원 내외와 동백지구 내의 한라비발디 33평형 4억원 내외..로 알아보고 두곳 모두 괜찮겠다 싶습니다. 서너달전 알아본 가격보다는 두 곳모두 몇달새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현재 실제 거주 목적으로 9월 입주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격차지아가 5000만원 정도 는데, 어떤곳이 그 위의 가격으로 현재 구매 했을때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이 될까요?
65세의 부모님께서 은퇴하고 조용히 사실 목적의 집 입니다. 서울에 가지고 계시던 다세대 주택을 매매 하고 아파트 구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두 분 사시기에 좋은곳이면 되겠지만, 그래도 향후 가격 상승이나, 되팔대의 가격, 매매의 용이함등도 따져봐야 할것 같아서 전문가님의 조언을 좀 듣고자 합니다.
혹시 4억원 정도의 아파트(3평형)를 본다고 할때 위의 지역외에 비슷한 조건으로 가격대비 괜찮은곳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다면 알려주셔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