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건이 발생하였을때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 잔금날짜만 변경되고 나머지 계약조건 특약사항이 일치한다는 말끔한 합의가 의의없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잔금날짜변경에 따른 특약사항변경등도 함께 기재하는 것도 함께하여, 계약서 잔금날짜에 정정도장찍고 날짜를 다시 기재하는 것도 가능하고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의 계약서에 잔금날짜정정을 하고 도장을 찍는경우에 특약사항도 변경한 경우는 그 특약사항 정정하기 위하여 x표시를한 위에도 도장을 찍어야 하고 계약서를 다시 작성할때는 그 이전계약서를 첨부하여 새계약서에 부착시키고 새로운 계약서에 잔금날짜정정으로 다시쓴 사유를 기재하고 그 사유를 적은 문장에도 도장을 날인하고 구 계약서에는 x표시를 계약서 전체에 치고 x표시 위에 계약당사자 쌍방의 도장도 날인하고 공인중개사가 거래한때에는 공인중개사의 도장도 들어가는 것이 계약서의 모양이 보기에 좋을것 같고, 아니면 구 계약서를 완전히 소각하는 식으로 제거하는것이 계약서의 모양이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쌍방간에 어떠한 의의가 없었다면 매도인 매수자간의 잔금일 날짜변경의 합의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등기부등본의 갑구에 소유권명의변경을 할 수 잇는 매도인 소장의 검인계약서등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주는것 그리고 매도인이 해당 주택에서 이사를 나가는 것 과 매수인이 잔금을 치루는것이 동시이행의 의무로 보아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제때에 주장하고 효익하는 것이 주의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민법의 전세권을 보면 전세권을 통하여 전세를 살게되는 자는 그 해당부동산에 소유자의 수익증가 가치증가지출과 유지지출의 개념인 해당부동산에 대한 유지및 관리비등의 지출에서 소유자와 유사한 범위로 해당부동산을 유지관리할 의무가 있다고 배워본 일이 있습니다. 반면 임대차의 경우는 임차인은 선량한관리자의 의무로 해당부동산을 사용하여야 하며 만약에 그 임대차계약에 의한 임차로 인하여 해당부동산에 손해가 가하여진 경우 민법에 있는 손해배상책임과 원상회복의무 유사의 의무가 있다고 배운일이 있습니다. 보통의 전세와 월세는 채권으로 임대차라고 할 수 있고 전세권은 따로 등기부등본의 을구에 전세자명의로 소유자의 합의와 의사발현을 통하여 전세권을 설정기입을 하여야 한다 알고 있습니다. 보통의 거래에서 자신의 등기부등본에 소유자외에 다른 권원자가 등기되는 것은 보통의 소유자가 꺼려하기에 대부분의 전세는 채권, 임대차인 전세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시장에서는 월세와 전세를 다룰때 전세를 마치 전세권처럼 큰 권리로 이해하여 그정도 규모면 도배장판정도는 할수 있으니 그리하고 대신 해당부동산의 유지관리를 이유로 있을 수 있는 소유권자의 방문이 횟수가 주는 것을 전세입자의 하나의 권리행사라고 보는 것으로 생각되며, 보통 전세와 월세를 대접하는데 시장전체의 합의라고 하여도 과장이 아닐정도로 팽배한 관습에서 시장의 거래관행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재편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앞으로도 소유자는 늘것이고 또 임차인들도 새로 유입될것임에 입장이 난해하게 얽히어 관행을 그대로 따르게 되는것 같다고 생각되며 다만 거래당시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화를 맞추다보면 꼭 도배를 전세입자는 다하여라가 아니라 소유자가 얼마정도 나누어 부담하기로 한다던가 혹은 도배를 꼭 새로 했으면 하는데, 도배를 새로한지 얼마안되었다는 이유로 소유자가 거절하였음에도 해당부동산이 맘에 들었다면 월세입자라도 자신이 도배등을 할수도 있는 경우를 주변거래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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