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의했는데..답변이 없어 다시올립니다.
미아뉴타운12구역 조합원 분양권을 올3월 구매했습니다.
4억5천에 세금이 1500정도 확장비1500정도...비용이 들었어요..
원래는 2010년 5월 입주할때 지금 살고있는 전세 빼면 1억5천만원정도 대출받으려는
계획이었는데요...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겨 올7월 중도금부터 대출을 받아야할 형편입니다.
그럼 총2억정도 대출을 받게 되는데요.....
지금 남편과 심각한 고민중입니다.
지금5억정도에 이집을 팔아야할지....
아니면2억 대출을 감수하고 계속 가지고 있어야할지....
참고로 저희동은 정 남향33평형으로 바로 앞에 특목고나 자립형사립고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앞으로 지금4차선인 도로가8차선으로 바귄다는 얘기도 있고,
롯데 아울렛이 근처에 생긴다네요..
2013년엔 경전철도 도보5분거리에 생기고요....
좀 알려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