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면적은 보통 전유면적과 공유면적으로 구성되며 공급면적을 분양면적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아파트 전유면적은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실제거주면적이고 공유면적에는 비상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1층현관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라고 압니다.

요즘은 ㎡ 로 표기를 하여 따로 평으로 연산하여 보아야 하는데 보통 ㎡를 3.3058로 나누면 대략적으로 평이 나오고 공급면적을 평형이라고 표기한다고 압니다.

요사이 들어서는 대한주택공사에서 아파트를 공사입찰경쟁방식이나 주택공사의 제안에 의한 시공사 선정으로 대부분 시공능력이 우수한 건설회사가 하도급으로 공사를 하는 식이라고 알며 그리하여 품질이 개선되고 견제가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물건의 품질은 계약전에 여러번 해당물건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해 원화가치는 일정분 상승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IMF구제금융시기 같은 때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럴 경우 집의 보유가치는 자연스럽게 가만히 있어도 상승하는 원화상승률이나 물가상승률만큼의 상승폭을 가지되 그동안 거주한데 대한 가치 즉 보존상태를 감안하여 거래되나 대부분 골격이 아닌 도배나 장판의 상태로 부동산의 위치라던가 브랜드 가치 혹은 안락한 주거환경이나 보기좋은 모양과 튼튼한 건물골격 등의 큰 이유 아래 도배나 장판의 상태는 선택의 이유중 작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여 현재 매수인이 좋아 산 집은 최소한 후일 현재 매수인과 동 취향의 자에게는 동격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즈음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라고 합니다. 하여 여러 가지 경기부양책이 나오는데 그중 그간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던 전국을 전통적 부동산 강세시장인 강남3구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기과열지구나 투기지역을 해제하여 융자에 대한 몇 년간의 강한 다이어트에서 이제는 좀 더 많은 융자의 해택으로 실현금이 다소 부족하여도 성실하고 일자리가 단단하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집을 살수 있게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인천서구 가좌3동의 경우만도 방문하여 설명하는 은행직원들과 제가먼저 궁금하여 전화걸어본 은행의 대부계의 말을 빌어보면 시세의 50~80% 까지 본인의 개인신용도와 각 대상물건에 대하여 은행마다의 해당건 마다 감정평가를 받아서 대출이 나오는 수순을 거치면 융자를 받는데 제가 보기에 넉넉하게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지도검색결과 삼산타운6단지와 7단지는 인천광역시에서 집가격이 센편인 부평에 위치하고, 버스 한정거장 정도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구청역이 있고, 서울과도 가깝고 국철1호선 부평역에서 버스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그 부평역 근처 백화점과 쇼핑타운 마트 지하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동구 간석동의 래미안자이와 남동구 구월동의 힐스테이트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과 도보거리로 가깝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 한정거장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있고 또 두정거장 거리에는 인천터미널이 연속적으로 있으며 앞선 두역사이에 여러백화점과 먹자골목이 젊게 형성되어 있어 가족끼리 외식과 휴식에 편안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뱅크싸이트 홈페이지 왼편에 시세에서 아파트시세를 찾아 들어가 각 해당구 해당동의 아파트 이름을 찾아 클릭하여 나오는 상세페이지에서 면적/평점에서 평면도를 구경한 부평의 삼산타운6단지와 7단지는 발코니를 사용하는 획정된 구역이 3개인 3bay 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드레스룸이 있고 방3개 욕실2개 이고 모델 105A2와 105A3 명칭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105A2 의 경우 안방 거실 작은방의 형태의 3bay에서 그중 작은방발코니에 벽을 두고 발코니가 따로있는 식이어서 작은방의 사생활이 확실히 보장되어진다고 보이며 주방과 거실이 벽과 방으로 마치 우연히 획정이 지어진 형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구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년전에 4bay구조가 나왔는데 그 구조는 보통의 경우 안방 거실 작은방 작은방 이렇게 공간배분하여 발코니를 함께 쓰는데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경우 작은방과 작은방이 붙어있게 되어 그 방들을 어떻게 사용할것이가 기존의 3bay에 익숙하던 소비자들이 고민을 많이들하며 아파트 구입을 한 것으로 그 무렵 분양아파트의 주변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던 다른 집에 일을돕다 본 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는 방이 하나하나 다 따로 벽을 달고 달려있는 2bay 구조를 좋아하지만, 특별하게 선호가 되어야만 하는 bay 구조가 있다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이나 자녀의 성격이나 취미생활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5A3 도 역시 3bay로 작은방발코니가 벽을 두고 발코니가 따로 있으며 이 경우 주방과 거실이 길게 연결되어 거실공간이 때로는 더 넓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자이는 방3개,욕실2개,드레스룸있음,3bay로 되어있으며 그중 109A㎡은 주방과 거실이 확트인 연결된 구조로 발코니공간도 벽없이 모두 통으로 넓게 쓰게 되어있고 109B㎡ 도 이와 유사하였으며 112㎡ 도 구조는 유사하나 거실이 더욱 넓어보였습니다.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 3단지는 모두 현관문앞에 전실이 있는 특징이 있고 109A㎡은 3bay, 거실과 주방이 확실히 획정지어지기 보다는 중문의 용도처럼 공간이 트여있으며 아파트 현관대문에서 거실까지 한쪽에 주방을 감싼 벽이 있어 복도의 구실로도 알맞은 공간에 주부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입니다. 109B㎡는 발코니 모양이 특별하여 실내정원리모델링공사를 하여도 좋고 그렇지않아도 방향이 살포시 다른 경치를 발코니를 걸어이동하면 볼수있는 것으로 만족할만하다 생각하며, 주방과 거실은 확트이게 연결된 형태입니다. 109E㎡은 109B㎡과 유사한 구조입니다. 112㎡은 주방과 거실이 트여있다기 보다 약간 옆으로 빗겨서 만나 주방이 획정지어진 것으로 보이고 발코니가 길고 바르게 놓여 있으며 3bay 로 볼수도 있으나 엄격히는 작은방에 달린 발코니가 위치는 같으나 돌출의 깊이가 따로 있어 작은방의 사생활이 확실히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109A㎡,109B㎡,109E㎡ 은 드레스룸이 없으며 112㎡는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끝으로 위 평면도 관찰이 상담원이 다소 실수로 평면도 번안을 잘못할수도 있다 말씀드리며 외국에서 한국에 귀국을 하시면 혹시 인천서구의 청라지구와 인천 연수구의 송도신도시는 어떠하실지 자녀들이 모두 함께 새롭게 모이고 만들어가는 곳에서의 적응이 더욱 빠르고 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서구의 청라지구에는 로봇테마파크가 생기고 그 부근에 2014인천아시안게임 메인스타디움이 건설예정이며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의 경우 경제특구가 생기고 세계의 여러나라의 대학이 투자하고 강의하는 캠퍼스가 열리고 한국의 연세대의 캠퍼스가 무계있는 비중으로 이주를 하는 사업이 진행중이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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