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을 염두해두고 있지만, 지금확정된 지역은 경쟁률에서 어렵다는 생각과 추가로 공급될 아파트도 새아파트다보니 할인적용된다해도 제 수준에서는 부담되더군요, 또 10년 공공임대는 너무 긴것같고요 그래서 또 다른 생각으론 서울외곽의 역세권 빌라(금오지구,가능지구등등-알아보니 일억전으로 가능)는 어떤지 추천과 조언부탁드립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님의 답변 | 2009-05-22
공공임대나 보금자리주택에 있어서 너무 어렵게만 보시지 말고
첫 걸음부터 차근차는 딛고 가시도록 하셔야 합니다.
임대로 살다가 분환전환되어도 좋고 꼭 보금자리 주택이 경쟁이
심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늘 저축하시고 서민용주택을 지켜
보시면서 임대나 보금자리쪽으로 가닥을 잡고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외곽지역의 빌라를 보시는 일보다 바로 가는 길을 찾으심이
옳다고 봅니다.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생활법률학)
윤정웅 내집마련 투자연구소
내 생애좋은 집 갖기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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