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부평구 삼산동 현대아파트 24평을 융자 1억을 끼고 살고있는

데요.. 2010년 6월이면 비과세됩니다.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긴 넘 힘들고 재태크를 해야하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

습니다. 그래서 여기계신 여러 전문가님들과 상의를 하고싶습니다.

10년안에 제가 30년을 넘게 살았던 고향 서울로 가면 좋겠지만 이미 서울은 님이

아닌 남의 가격이 되어버린것같고...

아님 실거주로 송도로 들어가고싶지만 매매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부럽기만하네요.

제가 어떻게하면 실거주로 송도나 청라로 들어갈수있을까요.

짧게는 5년안에 들어갔음 좋겠는데..

남편월급은 250정도이고 아이들이 내년에 학교들어갑니다.

사정상 저축해놓은 금액은 없구요.. 요번에 청약종합통장 4식구꺼 들었네요.


제태크를 어찌해야 송도를 짧은시간에 들어갈수있는지... 아님 현대아파트를 계속

가지고있는게 나은지..아님 좀더 무리해서 현대 32평으로 들어가는게 나은지..

전문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부평구 현대아파트 미래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