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나선 상태입니다.

급락장에서 매수하여 중장기적 투자시에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과 배당을 목표로

투자중입니다.

반등폭이 커지면 차익하는 것은 당연한 전략입니다.

기존 개미들은 여전히 다양한 투자를 병행중입니다.

단기 매매부터 중소형 개별 종목 등의 테마주에도 여전히 참여중입니다.

다른 특징은 해외 투자 비중을 확대한다는 점입니다.

주로 미국 증시에서 가치주 중심의 투자에 주력합니다.

달러 강세를 더 한다면 해외 투자를 하는 개미들이 가장 탁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만들고 전세계적인 주도주를 탄생시키는 것은 역시 미국 기업들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분양 시장으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주식보다는 부동산이라는 여전히 원초적 투자가들입니다.

반값 분양인 로또를 준비하는 접근법과 좋은 입지의 분양을 노리는 안정적 투자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기존 주택 시장보다는 현금 투자 비중이 낮고 중장기적인 안정적인 투자 관점입니다.

무주택자라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투자입니다.

주식,부동산 혹은 기타 자산이 옳다,그르다라는 논쟁을 떠나서 이는 하나의 투자 성향이라는 점에서 충고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cr19 이후 자산 시장의 방향에 대한 시각과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을

높힐 필요가 있습니다.

자산을 모으는 방법,지름길로 이르는 안정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느냐 여부가 관건이며

이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분양 시장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가 합리적입니다.

 cr19 이후 자산 시장이라는 주제의 글은 특정 자산에 대한 논쟁이 아닙니다.

모든 자산에 대해서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각 자산의 대응 방법을 찾자는 것이며

이는 자산 시장의 뉴노멀에 대한 이해와 추적입니다.

다음 글부터 모든 자산 시장을 하나씩 차분하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