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0323155700215

무려 5천억원치 공짜로 해준다고 하여 시공사 선정된 후에 슬쩍  공사비 내역에 끼워넣고 ㅋㅋㅋㅋ

조합원돈은 먼저본 님이 임자랑께~~~ 근데 기사꺼리가 없었는지 언론이 까발렸네요. 정말 운도 없어~~

조합원들끼리 집행부 탈취를 위하여  서로치고 받고 싸움질 하다보니

정작 시공사는 무상 옵션 무려 5천억원치를 공사비 내역에 슬쩍 끼워넣기로 ㅋㅋㅋㅋ

10년도 넘었네요. 잠실 2단지는 황토방 해준다고 조합원들이 지지하여 선정된 시공사

황토방은 커녕 사업시행인가 난 도서를 공사 중에  중요 마감자재 하향조정하고

그것도 모자라 공사중에 조경공사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수백억원

설계변경까지 조합집행부가 해주어도 조합원은 아파트 가격 상승에

몰취되어 정신줄을 놓고...ㅋㅋㅋ 이런 조합원이 불리한 설계 변경은 조합원 100%동의가 필요한데

전혀 무시하고 진행하였죠. (도정법 관련조항에 있음)

이런 불공정 사기행각   mbc ,대대적인 보도를 하여도 검경은 나몰라라 ㅋㅋㅋ

나중엔  준공무렵  상가분양 허가권을 쥔 조합장은 이리 저리 미루고 있다가 결국  푼돈 뇌물먹고

공짜밥 .공짜숙소. 공짜 신발까지 주는 곳으로 가서 오랫동안 국민혈세를 퍼먹고 나왔죠.

한마디로 재건축 재개발 공사 입찰하면 시공사가 딱 2군데정도 옵니다. 왜 일까요?

준공시 베란다 확장 및 샤시. 아파트 등기 법무사 지정 등 떡고물이 한두가지 가 아니죠.

비대위에 빌부터 비대위 사무실에 출근하고  비대위 위원장과 함께 시위하고 떠들다가 조합원상대로

편지보내어 비대위 활동비 필요하다. 수천만원  성금걷어 흥청망청 사용하는님도 한둘이 아니고요 집행부 비리로 자리 물러나면 결과적으로 비대위 위원장이 조합장되어 조합원  이익을 위하여 뛰어야하는데 전혀!~!~~

집행부 탈취하여 정작 조합원을 위한 일은 한가지도 한적 없고 그냥

떡고물 얻어먹고 잔술 얻어먹고 하다가 정신줄 놓고 세월이 흐르니 아파트 가격 상승하고

난몰라  ~~~이런나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