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은 제자리이다. 실업자도 늘어나고 빈부의 격차가 점점 크지고

집값은 서울과 지방 양극화가 지속되고 이런 마당에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하지 않고 인프레로 인하여 시세가 상승했다고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부과는 

 조세저항에 부디쳐서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13년전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구나 참새머리하고는~~

100만명이 조세저항에 등을 돌리면  200만표 달아나는것이다.

그렇게 산수가 안되남?

지방선거는 피할 모양인데 다음의  총선에서는 대참사로 이어질것이다.

 그렇게도 기억이 없나 참여정부시절  강남집값 폭등하니 종부세신설하고  재산세 현실화 , 양도세 중과 하고 2%의 부자만 해당된다고 선동하고 부자혼내기 시리즈 연출하더니 결과는

다음 대선때 무려 531만표 차이로  대패배 한것 잊어나?

그때의 야당캠프에서 놀랬다는것 아녀? 이렇게 많은 표차로 승리할줄이야~~~쩝

그렇게 기억력이 좋치 않은 참새머리로 어떻게 정치를 하남 아이고 머리야~~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오히려 내려줘야 하죠. 왜? 주택은 국민이면 모두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주거공간 아닙니까? 없어서는 안되는 상품이죠. 다른 금/은 보석류.사치품 승용차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상품이죠.

무거운 취득세를 내고 융자까지 내어 장만했는데

융자에 대한 이자를 소득에서 까주지도 않고 해마다 인상을 해대니..차라리 전.월세 사는게 좋다는님들이 많아졌어요.

의료보험료 계산할때도 승용차.살고있는 주택가격이 포함하여  산정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입니다 세계 230개 국가중에서

주택에 대한 보유세 언제 어떻게 얼마나 올릴것인가 짐작한 언론기사입니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192781y#lvlogin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