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다  집값이  오른다,,  판교 30평형이 9~10억간다  하지만  얼마전  서대문구  아파트들 시세를 보고 깜놀 했습니다.

서대문구 대현동 럭키아파트 32평 - 이대정문앞  바로 옆에있는  아파트입니다.  이대역 5분거리죠
시세 4.2억 ~ 4.7억 

서대문구 홍제동 청구1차 36평 - 무악재역 2분 완전역세권이죠 - 광화문 종로 15분이면 갑니다.
시세 4억~4억2천

더싼데도  있습디다.  북가좌동 한양하파트  여긴 30평대가 4억도 안가는 물건이 있더군요...

이정도 금액이면  용인을 넘어 동탄에나가야 30평대 살겁니다.

서울에  집지을 땅이 없다 ?  다 구라입니다.

아직  서울에  싼집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서대문구, 도봉구 창동, 구로구 개봉동 등등

특히 서대문구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대도  무악재 역도  시내 초입인데....

서대문구가 사람살곳이 못되는곳인지?  아님 구청장이  개발에  관심이 없는건지 ? 

이유  아시는 고수님들  댓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