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 말처럼 집값이 떨어질 줄 알았습니다.
[모임]약사 더... 2015.04.17 22:35 조회 4,053 행복(dyby****) 1:1

2009년 선대인 책을 봤습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이었습니다.결론은 집값하락. 빚내서 집사지마라. 
아버지와 주위사람을 무시하며 전문가말을 들었습니다. 

2012년 혁신 평당800만원이 2014년 시세라 판단했습니다. 
남들은 대출 갚는동안 전 전세살면서 주식을 했습니다.(주식으로 성공했으면 좋으련만) 

지난3년간 집값이 뛰고 p를 통해 수익을 챙기는동안 전 바보같이 이제는..이제는..했습니다. 
그러던중 주식과 부동산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모든 투자라는 것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으며 이것을 이겨내야지 수익이 온다는것을요. 
또한 싸게 사려는 사람과 비싸게 팔고 싶은 사람이 있죠. 
좋게 포장하는 글과 나쁘게 포장하는 글도 있고요. 

싸게 사고 싶어서, 또는 비싸게 팔고 싶어서, 정보라는 핑계를 대면서 쓴 글로 인해, 
단 한사람이라도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결론은 약사더샵은 거주하는 곳입니다.이미 가격이 정해졌고 그 가격으로 살 사람도 정해졌습니다.
나쁜 글을(진실이라할지라도) 쓴다고 해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또한 오르지도 않습니다. 

약사더샵이 튼튼하게 잘지어질수있도록 감시하는 글들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어서 빨리 선시공 후분양 제도가 정착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