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겹게 들어온 소리가   전세값상승이다................마치 서민이라도  걱정하는듯한  시늉하다간

임대주택은 이핑계 저핑계 들며 못한다며 안된다며    늑대에  발톱을 들이민다 .

결국 이들에 주장을 보면  자신들에 이해관계에 있는  투기꾼이 휘파람 부는 세상이 와야  

 경제가 산다는 논리다.

마치 우리가 농지를 투기 하고 소유 해야만   너희 노비  농사꾼들이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논리다.


자 전세금 상승에 원인 ?   

원인은 당연히 저금리와 더이상 집값이 오를수 없다는걸 시장의 자연적 움직임이다

그리고 저금리 결과 이다.

금리 5% 시절에 1억주고 전세를 살았는데 

금리 2.5% 시절에 2억주고 전세를 산다고 이걸 미친 전세값 이라고 한다면 ..........

미안하지만 부동산 전문가와 세입자 역시 .............   경제 개념이 무지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다시 헛바람 공작을 시작한다.....   

지금 가수요를 만들어서 부동산 시장에   엉터리 부동산 열기가 돌아야 한다고  투기꾼의 시각에서  

다시한번 후려먹을 생각을 하시는거 같다....  

도데체 지금까지 후려친  피해자인   엄청난  하우스 푸어로도 성이 안차는듯 싶다.



그 2007년 ~ 이후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와 찌라시

 열기에 지금 젊은 친구들 이자 내느라 허리가 뿌러지고 있다.


한달전인가  일산에 일 xx 분양분은 43% 까지 할인한다고 광고가 대단하던데 ....참.. 현실은 아직도 

심각한 상황이다...

당시 비싸게도 분양 하지도 않았다  당시 평당 1300만 인데 

지금 700만  ㅠㅠ  

지금이 한가롭게  전세가 걱정할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