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월 12일 언론기사 난것 보면 750조원이람니다.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갈곳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돈의 숫자가 엄청난것이죠
일부가 증시로 갈것같기도 한데 더 지켜 봐야죠.

 

주택시장으로 가서 주거수단의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하는것도 일자리 늘리는 방법중에 한가지인데 6억원이라는 잣대로 징벌적 종부세가 기다리고 있어니 ..오갈데가 없죠.

*한번이전하는데 중개수수료.취득세.이사비용.등기비용.수선비 등 합치면 수천만원 소요되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6억원이하 일주택만 소유하고 살아라는 정책은 이제 페기되어야 하는데 전혀 언급조차 없습니다.
한채 더매입하여 전세라도 놓어면 보증금은 부채임에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걷고 있는 나라입니다.
주택에 대한 투자가 부진하니 전셋값은 폭등하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불공정한 세금때문에 투자할곳을 잃은 돈의 숫자가 750조원이라니 나라살림을 잘못하고 있는것인데. 국회 선진화 법 때문에 여당도 야당도  분쟁만 일삼다가 일년을 다보내고 있네요.

파주.김포한강신도시.대형평형 빈집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나 전셋집은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돈은 남아돌고 있고 빈집도 있고. 전셋집은 모자라고

이유는 6억원초과.  149m2 면적 이상의 주택은 임대주택사업대상에 제외 되는 규제를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소득은 제자리..주거비용은 상승하고...일자리는 정체되고...국민들이 심판해야 하는데

선거때만 되면 깃발의 색상과.공짜점심 공짜교육비등을 보고  투표하지 정책보고 투표합니까?

반공법위반으로 징역을 살다가 나와서  사면복권되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숫자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들이 나라살림을 어떻게 알고 대처할지? 이해가 안되는 대목입니다.그들이 왜 나라살림하는데 끼여서 국민혈세 축내고 있는지? 의문이고

여하튼 웃기는 나라이고

알다가도 모를일이 어느때를 무시하고 일어나고 있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