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부동산은 오르고 내림이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무상한 것이
상식이다.  규제로 인하여 시장이 왜곡되면 결국 규제를 풀게 마련이다.

헌데 공인에 가까운 부동산 전문가중에는
오직 집값은 폭락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자가 있다.

그를 믿고 매도 하거나, 매수 하지 않아 재산상 불이익을 받았을 때
그 책임은 누가 지나?   민사상 소송을 고려해볼 만도 하지 않는가...

지금 집값이 오르게 생겼으니
가슴이 뜨끔한 그 자가 거품 물고 규제 완화에 딴지를 걸고 있다.

나라 경제를 위하는 척하면서 결국 경제를 골병 들게 만드는 그의
작태는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