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침체의 책임을 지고

전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가 디플레이션 공포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인플레이션 조장 정책을 펴고 있는데

해묵은 이념에 중독된 386 한심한 노빠들이 장악한

새민련이 아직도 부동산 투자를

투기로 몰아 부치며 무주택자들을 선동하고 있다

그들에게 부동산은 영원히 버블이며 끊임없이 내려야만

하는 존재인 것이다

도대체 부동산이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사항 하에서

내수를 무슨 수로 살리겠다는 것인지?

그들에게 민생은 상관없고

오로지 계급투쟁만이 본질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