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를 살리는 주요한 정책은 종부세폐지와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확대도 시급한 사안들이다. 이것부터 정상적으로 고쳐야 한다,
(1주택자는 10년간 물가상승율 80% 반영. 2주택이상은 30%만 반영하는 불공정행위)

이들 정책들이 서로 시너지를 내야만 비로소 주택시장이 정상화되고 제대로된 기능이 작동할 수 있다.
(*이제는 6억원이라는 잣대로 부자기준을 삼아 세금으로 징벌주는 정책은 페지되어야)

즉 이런 불공정한 정책을 고쳐야만  투자자들이 돈들고 시장에 나타 나야 하는 사안들이다.

.만약 전월세과세수정보완, dti,ltv규제완화, 종부세 완화,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혜택등의 정책들이 어느 한두가지만 시행되고, 나머지정책들은 발목이 잡히거나 지연되거나 무산되는경우에는 죽은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온전히 되살리는데는 역부족일수밖에 없다 도루묵 된다는 이야기이다. 국회가 문제이다. 여당이 시행하겠다면 국민들을 위하여 동의 해줘야 하는데 국회 선진화법근거로 딴지를 걸면 너죽고 나죽자식의 또한번 불경기를 초래 할것이고 국민들은 이들을 심판하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