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 머리에는  부동산경기가 미친듯이 돌아야 내수가 산다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고 주판 팅겨 공부 합시다.

내수가 선행되야 부동산 경기가 후행하는겁니다. 그나마 그것도 가구당 가처분 소득이 그것을

받쳐줄때 가능하지요.

투기꾼들에 머리쏙에는 남이란 없죠. 그져 내 배대기만 채우면 되는 사고로 가득차있기때문에

세상사 모든일을 오로지 부동산이란 자신의 영업 영역에 세상사를 고정 시킵니다.

중소기업이던 대기업이더 자동차를 수출을 하여 이득을 남기고 .... 스마트폰 수출을 하여 이득을 남기고

그런것들이 밑받침이 되어 흑자가 이어지고 그래야 한국에 돈이 돌고 돈이 돌아 내수가 살고 사람들에

주머니에 돈이 돌아야 부동산이던 뭐던 사는거 아닌감 ??

세상에 어느 집구석이 대출금만 잔뜩 있는 주제에 우리끼리 고스톱 쳐야 우리집안이 살아난다고 헛소리를

하는가...

이걸 경제학을 돈주고 배워야 하는거임 ???

지금 그대들은 가계부채 천조에 대출이자 60조 내는 주제에 우리끼리 고스톱 쳐서 이를 극복하자는 멍청한

생각이지...

그래 그렇게 해서 당신은 살아났다고 치면... 가계부채 갚을수 있나 ?

결국 빚의 이동이지  빚이 탕감된겨 ???

그리고 다주택자의 세금 문제는 소득이 있는곳에 세금이 따라줘야 한다는 조세형평과 관련된 이야기 아니던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너무도 당연한거 아닌가 ?

우리 집안은 대대로 지금까지 안갔으니 앞으로도 안가겠다는 심뽀랑 도데체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