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를 줄이는것만이 부동산 경기를 살립니다.

이세상에 어떤 국가가

이세상에 어떤 회사가

이세상에 어떤 가정이

빚을 산더미 같이 쌓아 놓고 경기 회복을 떠드나요.

imf때 허리띠 졸라매고  가혹한 구조조정 심지어 집에 있는 갓난아이 돌잔치때 들어온

금까지 내다 팔아 빚을 갚아 그 고통스런 지옥을 벗어 났지요.

지금 가계부채가 사상최대 입니다.

사업을 하던 부동산 투자를 하던 남의 돈을 끌어다 ,,,,

일년에 이자만 60조 이상씩 은행에 가져다 바치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계소득을 상당부분을 이자로 끊임 없이 내면서 누군가 집을 사주고 거래를 일으켜서

내 집값이 오르길 바란다는건....

소주한병 들고 천원짜리 로또 사고서   난 곧 부자가 될것이다 라는 외침과 전혀 다를바가 없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