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아줌마도 건강보험 내는데 부동산부자는  못내겠다고 ???

주택을 본인 거주외 소유하고 있고 그 주택에서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과 의무는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

시장에서 공장에서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을 받으면서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일터에서 불만 없이  건강보험을 냅니다.

그들은 아파도 병원갈 시간조차 없는  사람들 입니다.

 

반면 아무일도 안하면서 남들 죽어라 일할때  등산이나 다니며 국가에서 주는 복지는 다 받고

노년은 이런거라면서  세월아 네월아  ~ 

투기로 마련한  집으로 다시 한번 세대간 착취의 노년을   마련 해놓고  

그들이  부동산 덫에  안걸려 든다며   정부를 탓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한푼 안내면서  식당아줌마나 내는 공장에 노동자들이 피땀으로 내는

모든 건강보험의 혜택은 다 누리는것이 지금의  현실 아닙니까 ?

소득이 있으면

다주택자의 건강보험료 징수는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식당아줌마도 내는걸 부동산 부자인 당신은 못내시겠다는건가요 ? 

시골에 개돼지도 집이 있다며 빈정거릴 시간에

대한민국 소득시장에 밑바닥 인생들도  건강 보험을 내며  내가 내는 이 비용으로 누군가는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도데체 이 사람들은 세금도 싫다!  매매차익으로 나오는 세금도 폭탄이라고 하질 않나

(월급쟁이 1억 벌면 얼마 세금 내는지 인터넷 찾아 보세요 !!)

건강보험도 싫다!  집값이 안오르면 그만큼 세입자에게 덮어 쒸우겠다는

오로지 대한민국이 자신들에 이해 관계만을 위해 투쟁하시는 그대는 왜 살고 계시나요 ?

세금 없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가는 그  나라에 가서 사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