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016년을 자산 균형의 시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기에는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탁월한 수익을 보일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곧 자산 균형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이 시기의 큰 특징은 주식 시장에서 수익률이지만 2000년대 들어오면서 국내 주식

시장은 차별화 국면입니다.

같은 대형주라고 동반 상승하는 시대가 아니며,중소형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되는 주식은 되고 안되는 주식은 안되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번 자산 균형 시대에 민초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되는 주식을 사서 시드머니를

확보하자입니다.

그 시드머니를 가지고 부동산 차별화 시대를 선점하자가 요지입니다.

장기 부동산 침체기가 지나면 차별화 시대가 다시 오게 됩니다.

그 시기를 위해서 자금을 불리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자산 균형의 시대인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산층이 몰락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한국만 아니라 일본,미국,유로 등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동일한 현상입니다.

왜 중산층이 몰락할까요?

자산 변동기에 대응의 차이에 근거합니다.

미국에서 금융 위기 이후에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중산층 복귀가 빨랐습니다.

저축하고 이자 갚는데 주력했던 사람들은 아직도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이게 바로 차이입니다.

한국도 바로 그런 시기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과거 백상어 정모는 참석자가 너무 많아서 장소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정모 준비만 한 달이 걸리고,참석자 질문만 2시간을 받는 등 쉽지 않은 모임이었지만

그 모임에서 삼천리 자전거,코스멕스라는 걸출한 주식들이 나왔습니다.

삼천리는 10배,코스멕스는 15배가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참석자들로 인하여 산만했습니다.

대규모 정모는 아니지만 이번 식사 모임에서도 이런 스타주가 나올지 누가 알까요?

부동산 시장의 미래 변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제시하게 됩니다.

자산 균형 시대에 알차게 수익을 거두셔서 미래 투자 지역을 선점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자산 균형 시대에,

주식 시장, 상당한 수익을 주는 주식들이 나올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 엄청난 변화가 올 준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