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으로 민심이 뒤숭숭합니다. 전국민이 투라우마에 시달리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는 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똑같은일이 반복되는것이 후진국을 탈피 못하는것이죠
이번사건은 무엇보다도  나라살림하는 님들의 책임인데
  다중이용물 즉  선박 차량.항공기.등을 관리 감독하는 님들의 정신상태가 헤이해 졌다는것이 문제인데  관료세계 혁신이 첫채 입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사건. 수많은 사건을 겪고도 고쳐지지 않는 불감증 관행이 문제입니다.
이번 기회에 대통령은 더이상 관료들을 믿지 않아야 합니다.
신의 직장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전.월세 선진화 방안만해도 그렇습니다.
시중여론과 전문가 의견은 시기상조이고
방한칸 전.월세 소득이 머~ 그리도 대단하다고 지하경제 파헤쳐야 한다면서
세금걷겠다는 성급한 발표가  조금식 살아나는 부동산 경기를 일순간에
찬물을 끼얹은꼴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정작 발표 한님들은 꿈쩍도 안하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많다는것을 그들만 모름니다.
하나를 잃고 3개를 얻는다면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상삭아닌가요? 
시중여론을 귀담아 듣지 않겠다 무시하는 행동도 문제입니다.
그럼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것이 민심동향 아닐까요?

아직 정부 고위 관료중 국민 안전을 못지켰다고 사표를 낸님은 한사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