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때 집사라고 은행대출을 독려했다.

대출받아 집사고 그것도 전세않고 입주도 못하고 아둥바둥 돈을 모으고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전세금을 받아 은행에 예금한 것은로 간주하고 전세금에 세금을 부과하겠단다?

대출금도 못 갚아 힘들어하고있는 마당에 세금까지 부과한다? 서민들은 대출금에 이자에 세금에 또 죽으란 말인가?

탁상공론으로 무주택자의 주거 완충역할을 하고 있는 전세제도를 월세로 유도한단다? 생활비가 없어 월세를

면하고싶어 전세를 살고있는데 월세로 전환한다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구나? 돈없어 힘들어하는 민초

들의 마음을 이리도 모른단 말인가?

그동안 집값 떨어져 팔지도 못하고 대출금과 이자내느라 생고생하고있는 마당에 전세금에 세금을 부과한다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2주택자에게 임대사업신고하라고 중과세 부과한다고 세무서에서 전화가 왔었다. 하는 수 없이 임대사업등

록을 한결과 데이터 완료했으니 전세금에 세금부과한단다? 그물에 고기 들어오니까  서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한다고? 이 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묻고싶다. 개인정보유출때 헛소리하더니만 제정신이 아

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