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2~3년간 허공정치 하다가 자신의 금전이  바닥 났기 때문에 잔머리식이다.
먹통 백발 김한길이 머리와 반짝 쑈이다.
하루하루 정치가 움직일것인데 맞짱구가 영원하리라 본가? 


--안찰스가 세번 사기친 거 꼭 말해야 되겠니....

하나'...서울시장 나간다고 설레발 치다가 느닷없이 꼬릴내리구...

안철수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갑자기 서울시장 후보로 뜨기 시작해서 박원순에게 후보를 양보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만들기 일등공신 노릇을 하더니 급기야 18대 대선에 나온다고 하다가 또 문재인에게 후보를 양보하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을 했었다.

그리고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모든 광역지역에 독자적인 후보를 내겠다고 하면서 새정치연합이라는 정당을 만든다고 온갖 설치고 돌아다니다가 부산에서 가서 부산시장 후보와 광주시장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주력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수원에서 와서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상곤 경기교육감을 영입해서 경기도지사 선거에도 충실히 임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안철수의 책사라는 윤여준이도 피가 터져도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안철수가 극비 회동을 하고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취소를 하고 언론에서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야권 단일후보로 추대를 하면 경기도지사에 나갈 의향이 있다는 식으로 언론에서 나왔다.

즉 김상곤을 안철수 새정치연합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영입을 하려하면 야권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안철수 새정치연합에서 인재를 영입하려 해도 인재들이 쉽게 승낙을 하지 않으니 안철수는 조바심에 내게 되었고 급기야 민주당에서 지자체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나오니 배수진을 칠 수밖에 없었다.

안철수는 지자체 선거에 후보들을 낼 인재들의 영입이 순조롭지 못하니 지자체 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싶어도 쉽게 낼 수 있는 후보가 없으니 지자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공약를 지키라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요구를 하면서 새정치연합은 지자체 선거에서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측에서 지자체 선거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교육직책으로 인하여 후보를 내기 않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인재를 영입하려해도 인재 영입이 쉽지 않으니 어쩔 수없이 교육직책으로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한 것이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지자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안철수 새정치연합이 지자체 무공천 약속을 지키라고 민주당에 요구하니 민주당이 지자체 공천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있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자체 선거에서 야권연대는 해야 하겠고 안철수는 지자체 무공천 약속을 지키라고 하니 민주당도 어쩔 수 없이 새정치연합과 통합 신당을 창당하기로 결정을 본 것이다.

새정치연합이라는 당명을 정하고 창당준비위까지 발족시킨 안철수는 창당 자금 문제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중에 후보 영입도 쉽지 않고. 민주당과 지자체 후보 무공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회담에서 새정치연합의 창당을 포기하고 민주당도 해산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자는데 쉽게 합의를 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중도 정치 세력을 표방한 세력들이 성공한 예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새정치를 한다면서 중도보수와 성찰적 진보를 대변하는 새정치연합의 정치결집체를 만들겠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돌아다녔다.

18대 대선에서 대통령에 출마를 하겠다고 국민들을 온갖 감언이설로 속이고 돌아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안철수가 정권교체를 위하여 후보를 양보했다고 좋게 국민들이 인식을 해주니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정치를 하겠다고 당을 만든다고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서 대선과 같이 민주당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기로 하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안철수는 희대의 정치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창당으로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안철수가 돈을 마련하려면 자기 주식을 모두 내다팔아서
마련해야 하는데 이것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문제였을 것이다.

안철수가 지낸 대선에서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
안철수가 후보를 양보했다고 좋게 인식을 하지만,

이때도 안철수가 대권에 도전하려면

주식문제가 걸려서 어쩔 수없이 대권 꿈을 접었다는 설이 있었다.

돈과 권력을 다 같이 공유하려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평범한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일 것이다. 안철수의 대권과 서울시장 양보에는 돈을 포기하지 못한 졸장부의 본 모습일 것이다. 안철수와 민주당은 국민사기극을 벌인 원흉으로 대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를 청하기 바란다.

참 대한민국 야권 정치판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민주당은 도대체 선거 때마다 당명이 바뀌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야권의 현 주소를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창단되는 정당은 언제 또 바뀔 것인지 그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은 이런 희대의 정치 사기꾼이 판치지 못하게 막아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이런 정치 사기꾼을 국민들이 심판하고 정치판에서 추방시키지 못하면 정치 사기꾼들에게 국가와 국민들이 농락을 당한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정치 사기꾼들을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몰아내시는데 국민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하겠다.

뉴스파인더 전체기사 칼럼리스트 김민상

돈 문제입니다.
안철수는 신당을 차린다면서도 사비를 거의 투자하지않아서 주요인사들영입이나
지역구확대정책에 한계점을 노출했는데요.

문극현씨가 정당을 차리고서 거의 백억을 지출해서 가산중 90%를 탕진했다지요.

정당하나차리고 운영하려면 이처럼 거액이 핑요한데 안철수씨는 새정치한다는 명목아래
자기부담을 거의하지않아서 현실적인 돈문제에 봉착하다보니 합당이란 이상한 카드를 선택한거죠.

민주당은 지지율 빈약으로 생사를 가늠할수없엇고 민주당내에는 안철수를 적극지지해줄 인사들도 상당하니 안철수입장에선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지요.

안철수생각대로 신당으로 해처모인후 당권까지 장악하여 대선후보까지 된다면 제1야당을 꽁거로 낼름한 격이니 백번생각해도 해볼만한 장사아닙니까.

안철수가요..진정한 시대의 지성인이고 고민자라면요..지난 대선전에 민주당에 입당하고 정당한 대선경쟁후 정권교체의 주역으로 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철수를 지지 하시는분들 잘 들으세요.
안철수는 울상입니다.
이런 관상은 절대 역사에 도움이 안됩니다.



국민을 기만한 안철수

필자는 처음부터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것을 믿지 않았지만 국민들 특히 젊은층과 기성정치세력들을 혐오
(嫌惡)한 일부국민들은 안철수의 등장에 열광하며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에 마치 구세주
(救世主)가 나타난 것처럼 광신적(狂信的)인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그가 3년간 보여준 정치역정(政治歷程)은
 한마디로 새정치가 아니라 어부지리정치(漁父之利政治)의 극치(極致)였고 국민들을 기만(欺瞞)한 권모술수
(權謀術數)의 표본이었다.

첫째로 안철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 깜짝쇼를 부려 박원순을 밀어줬고
둘째는 18대 대선예비후보로 등장한후
 기성정치세력인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에게 극적으로 양보하고
국민들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홀연히 미국행을
선택했으며

셋째는 <새정치연합>이라는 정당까지 창당하여 새정치를 하겠다고 공언하며 절대로 기성정치세력과
 정치공학적인 연합이나 연대는 하지 않겠다던 그가 갑자기 구태정치의 표본인 민주당과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어느 누가 변명해도 국민을 기만한 구태정치사기극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또한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하여 젊은층과 기성정치에 식상한 지지자들을
 끌어모은뒤 언제그랬냐는 듯 헌신짝 버리듯 약속을 하루아침에 버리고 구태정치의 표본인 민주당과 여러차례
 야합(野合)의모의(謀議)를 해 왔고 결국은 노회(老獪)한 민주당의 탐욕(貪慾)에 빨려들어가고 만 것이다.
 안철수 본인은몰라도 그 동안 새정치를 추구해 왔던 많은 동조자(同調者)들과 국민들은 그의 정치사기극에
 말려들어 희망을갖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배신한 안철수의 야합의 충격에 어떻게 대처할지 심히 우려되는 것이다

사실은 안철수가 위에서 지적한바와같이 3년간 정치역정의 고비마다 지지자들을 하루아침에 실망시킨 것이 한
 두번이 아니였으며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한 것을 보면 이번에 민주당과의 신당창당 선언도 언제 또 다시 번복
하여 말 그대로 새정치가 캐치프레이즈가 아니라 유행어인 캐치워드(catch-word)가 될지 모르는 일이다. 아무튼
 안철수의 정치사기극이 언제 끝날지 두고 볼일이며 그의 정치행각에 국민들,특히 그를 따랐던 많은 젊은이들의
심적충격이 걱정되고 주의가 요망되는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사기극에 놀아난 각종 언론들의 평판도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 2014.3.3-인해-


안철수신당이 한동안 새 정치를 한다며 국민을 갖고 놀았다. 새 정치 연합이 엊그제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새 정치를 한다고 난리를 피우더니 하룻밤 자고나니 통 큰 야권연대로 안철수신당이 민주당과 야합하여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정말로 안철수신당의 말장난에 하늘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

새정치 연합 안철수위원장이 민주당이 새 정치 연합이 추구하는 새 정치에 동감하면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조폭이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선언하면 조폭질을 포기하고 선량이 되지 않는 것처럼 구태정치에 이골이 난 민주당이 새 정치를 선언한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지 않는다. 이는 그동안 민주당이 신당을 창당하며 수차례 간판을 갈았지만 도루 민주당이 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하려면 정치를 주도하는 사람이 바뀌어야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구태정치에 찌든 민주당정치인들을 물갈이를 하지 않고 당의 간판만 새 당명으로 바꾼다고 새로운 정치를 할 수가 없다. 더구나 새 정치 연합이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5 : 5지분을 갖고 창당을 한다지만 말이 5 : 5지분이지 새 정치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장난질에 놀아나 새로운 신당은 도루 민주당이 되고 만다. 결국 새 정치연합이 민주당과 함께 언어유희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해서 새로운 정치를 학수고대했던 국민들은 닭 쫓던 개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안철수신당이 민주당과 함께 국민을 이렇게 우롱하고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도 않는가? 안철수신당이 줄기차게 반대했던 야권연대를 새로운 제3의 신당 창당을 통해서 ‘통 큰 야권연대’를 만들어 국민들의 가슴을 찢고 있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짓으로 지나가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새 정치연합이 겨자씨만한 양심이 있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정말로 민주당과 새 정치연합이 저지른 국민을 농락한 비겁한 정치적 야합에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이제 오천만 국민들은 분기(奮起)하여 민주당과 새 정치연합의 새로운 야권연대(신당창당) 꼼수를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준엄하게 심판하여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의 야합을 무너뜨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