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본인이 사던가 ??  친척들 싹 모아다 바닥이니 어서 후딱 사시고 돈 많이 버셔서

골프 치시면서 해외여행 다니면서  즐겁게 사세요.   돈 버셨다메 ???

본인은 하루종일 게시판에 죽치고 않아서  곧 폭덩하네  어디가  이억이 올랐네 구라 아무리 쳐봐야

뭐가 바뀝니까 ?

여러분들 이런 사람들이 정작 자신은 돈을 벌었을까요 ? 천만에...  돈 벌었음  놀러 댕겨야지 ? 

하루종일 부뱅 게시판에 붙어서  오늘도 오른다면서  앵무새 처럼 고장난 레코드판 돌리는거지요.

본인꺼 팔리면 놀러가신다구요 ?  누가 그가격에 사주나요 ?

내가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  혹은 어디 물건을 사서 재미를 보았다는 소식이 미국에 친척과

아프리카에 친구에게 전해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1분내로 스마트폰으로 전달되는 세상입니다.  

언제까지 알바 할아버지 마냥 pc 앞에서 컵라면 물고 부동산 퍽등 외쳐봐야... 먹힐수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더우기 부동산으로 상당한 이익을 남기는 순간   국세청은 신바람 난듯 올타구나 하고 걷어 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7년간 남 돈벌어주신다며 집사라 해서 아주 여럿 작살 내셨지요.

본인도 같은 상황이고...

제가 봐도 방법이 읍네요, 폭등 나팔 부셔야지...

가난의 책임 바로 당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