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에, 방4개. 은퇴후 안전 자산이자, 임대소득까지 기대하니...참 좋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
  
[43평 101동은 남향이라 해가 잘 들고, 높은 층일수록 조용하고 시원하다]


[산책로에 있는 야외 체력단련장]


[밤에도 안전한 산책이 가능하다]

사당자이 아파트는 산책로와 숲이 가까이 있고, 병원, 보건소, 도서관, 주민센터, 복지관, 체육센터 같은 공공 복지시설이 주변에 다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또 역세권 아파트 보다 먼지와 소음이 적고, 공기도 맑다.
때문에 은퇴자를 위한 도시형 주거지로 딱 좋다.

101동은 남향...높은 층일수록 전경도 끝내주고...거주하며 남은 방과 넓은 거실을 쉐어 하우스로, 혹은 airbnb 같은 외국인 도시민박으로 활용하면 매달 임대 소득도 올릴 수 있다.

더 길게 오래 살다보면...재건축 얘기가 나올테고...20평대 아파트로 (1+1) 리모델링을 기대할 수 있다. 

남향에...높은 층일수록 멀리 보이니 좋다. 넓게 여유 있게 살며, 임대소득도 올리고, 43평..너라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