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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은 소형아파트와 임대시장에 핵폭탄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12단지(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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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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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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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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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1동 유수지(5호선 오목교역 공영주차장 포함)에 들어서는
2800세대의 임대형 행복주택은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다가구 다주택에 악재가 되는군요.
2800세대라면 엄청난 물량입니다.
도리혀 중대형에는 호재입니다.
주거지역은 한번 정하면 잘 옮기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임대주택 거주자들이 중대형 잠재수요층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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