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길투자 (8)

- | 2013.02.27 | 조회 2,841 | 추천 0

세종특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는 전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향후 지방화 시대를 더욱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수도권의 아파트는 계속 침체일로에 있는 반면 지방의 대도시 아파트가격은 상승곡선을 타는 이유는 정부의 전국토의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지방화시대를 더욱 앞당기는 중추적 역활은 당연 고속도로입니다.

지금까지 남북고속도로가 주축이었다면 전국토의 촘촘한 발전을 위해서는 동서고속도로가 필연적으로 현재 진행되거나 계획중입니다.

고속도로 ic(1 ` 2km) 인근 토지에 장기투자가 확실한 부동산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충북 음성, 진천 혁신도시

- 평택(안중) - 충북음성(사정리) - 강원(삼척) 간 고속도로 노선도

- 북음성 ic(충북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및 휴게소 건설현장

- 주변 상황도

ps : 필자는 지금 건설 중인 동서고속도로 서해안 평택(안중) ~ 충북(금왕) ~ 동해안(삼척)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지의 나들목(ic) 주변 토지를 집중 투자처로 삼고 있다.

특히 평택 ~ 충북 음성(대소)는 기 개통 지가가 많이 올라 그 보다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삼송리, 사정리) ic 및 휴게소 예정부지 인근 토지를 핵심 투자처로 매수코자 주말이면 매주 내려가 현장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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