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우리모두가 희망의 새해가 되시길 바람니다
우리 부산은 언제부턴가 시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젊고 대학을 나온사람 이라면  당연히 서울로 가는것으로 여기고 
여기 부동산뱅크에 市별 순위에도 인천다음에 부산시 로 되어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기업중에 한국의 100대기업안에 들어있는기업은 삼성자동차와 한진중공업 
2개뿐이람니다 
부산의 도시형태는 소득3만불 로 가는것은  다른나라 얘기같고 5천불정도에 도시구조 같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니 먹고 살곳을 찻아 많은사람들이 부산을 떠남니다 
인구는 줄어지고 점점 시골이되어가고 표를 안낼려고 애를 쓰지만 모두가 어렵게          힘들게살아가는  정말 스글픈 현실입니다  
옜날 부산은 우리나라 총 생산의 반에 가까운수치가 부산에서 나왔던 대도시였었는데   
지금은  부산사투리 가 어딜가나 부끄럽게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
우리 부산만의 저력이 있지않습니까 
반드시 언젠가는 다시일어나서 옜날의 명성처럼 더큰 부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013년 부터는 좀더 부산의 자부심을 가질수있는 희망의 원년이 되길바람니다

아래 펌글(국제신문)도 작은 부산의 희망입니다    
 
 해운대 옛 현대百 부지 복합관광시설로 개발
-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