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포재건축 시장은 총선전과 비교해서 2천~4천만원까지  가격이 올라있고
오른 가격에도 거래가 잘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매수자는 있는데 매물은 귀한 상황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1천만원 이상씩 매매가격이 오르네요.
주공1단지 13평이 총선전 6억2천만원에 거래가 일어났고,총선후 6억4천만원에 팔리고 현재는
6억5천만원 이상에 나와있고 주공1단지 15평이 총선전 7억3천만원에 거래되었고 총선후
7억7천만원에 거래되었고 현재는 7억8천이상에 나온 상태입니다
작년 투기과열지구 해제기사가 나오면서  하루만에 호가가 5천~1억정도 오른때와는 조금 다른
상황인듯 싶습니다.
그때는 호가만 올랐었고 매수가 전혀 따라붙지 않아 며칠만에 다시 원래가격으로 내렸었는데 그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형평형확대' 악재와 맞물리며 더 떨어지며 바닥가격을 형성했었지요.
앞으로의 추이는 '소형평형 확대'라는 재건축 진행상황과는 별개로 부동산 거래활성화 대책 내용에 따라  좀더 올라줄지 아니면 상승세가 멈춰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현상황이 개포주공1단지만의 모습이긴 한데  다른 단지의 매물도막상 현재 나와있는
최저가격에 살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매일 올리는 최저가 시세는 참고로만 하시면 좋을듯...)

오늘의 추천매물!!(완젼 바닥가격임)

개포시영13평 5억3천만원
개포시영 17평 6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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