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곳이든 장단은 있기 마련 발전하는 곳은 또는 앞으로 좋다고 하는 곳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이 노출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요즘 박서울시장 취임이후 벌어지고 있는 서울의 부동산가격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이미 와야 할 건데 오지 않고 체증걸린 상황에서 비로소 체증걸린 게 이제사 쑥 나오는 거라 이해하고 싶네요.

3.이미 진행되었더라면 오히려 시장에서는 더 좋았을 텐데 버티고 버틴 결과 그 휴후증은 상당한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지요. 그에 따라 누군가는 다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모든건 다시금 시작을 준비합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이련의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행동함으로서 다치게 됩니다. 세상사 경험이 풍부할 수록 이런 시간의 싸움에 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드신분의 경험이 이론보다 훨신 좋다는 거지요.

4. 하안주공은 여지껏 외친 난방교체에 대한 전체적인 여론이 조성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중앙난방시스템 현재 수도권과 서울지역에 중앙난방이 이렇게 대단위로 가동중인 곳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최근 유류비증가와 함께 급격하게 상승한 관리비에 대한 불만이 붓물터지 듯 터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런힘은 약한데 앞으로 좀 더 노력을 하게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겨우 명분이 발생했고 이에 많은 하안주공입주민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증가할 거라 봅니다.

5. 중앙난방에서 개별아니 지역난방으로 교체했을 경우 어떤변화가 있었는지 보시면 어느곳이든 우상향으로 변동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하안주공의 이웃인 소하동에는 이미 열병합발전소가 있습니다.ㅜ
이를 잘만 이용하면 끌어올 수가 있을 거라 봅니다.
정 안되면 개별난방으로 해도 됩니다. 어찌되었건 난방교체만 해도 그 효과는 리모델링이상의효과가 발생하거라 봅니다.

6. 하안주공의 년식이 조금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생각하는데 이는 뭘 모르는 거지요.
어느누가 재건축 리모데링하여 새로운 아파트로 재탄새되는 걸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결국문제는 돈입니다.
재건축 리모델링을 하려면 엄청난 금전적인 지출이 있어야 합니다.

7. 하안1동의 예전 주공1단지 재건축으로 하여 신규 입주한 대림동부의 경우 33평형이 4억원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4억원중반이면 매수여유가 있습니다.
이를 본다면 수억원을 집어 넣어 기껏 4억원 초반의 가격을 본다면 남는게 아니죠.

8.나에게 가장 좋은 효자부동산은 결국 내 손에 현금다발을 쥐어다 주는 부동산이 최고입니다. 수익이 없는 부동산은 말장 꽝이라는 거지요. 이는 최종적으로 애국자신세밖에 안되는겁니다. 국가에 세금을 갖다바쳐서 훈장을 얻는거지요. 예전에는 나라를 위해 싸워야 애국자 소릴 듣는데 지금은 얼마나 많은 세금을 국가에 내는야에 달려 있지요.

9. 난방교체로 들어가는 비용은 많아야 500만원입니다. 최대치가 최소 100만원대부터 시작하긴 한데 정확한 내역을 공개입찰을 통하여 받아보면 쉽겠지요.
하여간 하안주공은 난방교체만 건들어도 불뚝 힘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 요술같은 개발건수가 많습니다. 갖다붙이면 안되는게 없어요.
가격의 절대적인 메리트가 있고 개발의 절대적인 메리트가 있고 소형평수라는 절대적인 시대적 필요도 있습니다.

10. 하안주공 난방교체는 이제사 대외명분과 입주민들의 호응이 한껏 증가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