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는법 시기와 때를 놓치면 목숨도 구제할 수 없듯이 경제정책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
살아나려던 불꽃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가 살릴려고 발버둥을 처도 불씨가 일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민정당부터 한나라당까지 언제 국민복지에 관심있었나? 정권은 자주 바꾸이어야 국민 복지에 관심과 지원을 한다. 복지 표퓰리즘을 외치고 있는 경총과 보수파들, 일본이 복지 표퓰리즘으로 경기침체에 접어들었다고 허접떠는 보수꼴통들, 정신 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온갖 부정부패 저질러놓고 모르는 일이다라고 잡아때는 박희태와 고위직 청와대 친이세력들~ 마이 해처묵었다. 이제는 조사할 일만 남았다. 반드시 부정을 저지르고 불법으로 lh공사를 통해 영일목장과 골프장 부동산 투기한 인간들 모조리 집어넣어야 한다.

고환율 정책에 따른 고유가정책과 수입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20대 청년백수가 주변에 방콕하고 있어도 취업자가 늘었다고 언론은 허위보고하는 현실앞에 망연 자실할 수 밖에 없었던 현정부 정책이 우리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은 끝모르게 하락하고 지방은 부동산이 폭등하고 있어도 손을 놓고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 대기업 정책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